
간단한 자기소개와 합격 소감
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 영화연출전공 26학번으로 입학하게된 윤승아입니다! 3월이 되니 입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영화과에 진학하겠다는 의지에 불타있었지만, 막연한 미래에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는데 다시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합격한 학교와 전형에 대한 소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연출전공에 합격했습니다. 정시 전형에 응시했고, 반영비율은 수능(국어/영어) 50%, 내신(국어영어) 20%, 실기30%였습니다. 실기시험으로는 제시문 뒤의 상황을 5쇼트로 창작하기(글쓰기), 구술발표 및 질의응답(면접)이 있었습니다.
레포케 선택이유
한예종 어학특기자 전형에 지원하고 싶었는데, 유일하게 레포케에서 적극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학원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 덕에 의견 공유도 많이 하고 적극적인 수업분위기가 조성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 수업?
저는 예종영화반을 다니면서 1년동안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실기를 준비했습니다. 정규수업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차 논술 시험을 위한 수업을 들으면서, 예술과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시사이슈에 대한 의견 등을 오랜 시간 생각하고 글로 풀어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학교별 특강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직전보강 느낌으로 서너시간 듣는 수업이었는데, 학교별 팁들도 받고 시험전날 시간들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종2차 면접대비 수업이 세종대 면접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점?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를 하고싶다는 막연한 마음을 저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스킬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종영화반 수업을 통해 시사문제와 예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며, 단순히 좋다/싫다의 감상을 넘어 '왜 좋은지'에 대해 비판적이고 다면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업 외 활동
이동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들에 짬을 내어 면접 답안을 자연스럽게 내뱉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글로 보는 내 답안과 실제로 말해보는 것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많이 말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모양으로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머릿속 생각을정리하고 뱉는 습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원고지에 직접 글을 쓰는 연습도 꾸준히 했습니다. 과제도, 영화시청도 모두 노트북으로 가능하지만 결국 입시시험은 손글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고지와 손글씨에 익숙해져 있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원고지 연습을 하면 자연스레 시간분배 감각도 기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저는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정시까지 벼텼습니다. 그 전까지는 수없는 좌절을 겪었고요. 매 순간 진심을 다하시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꼭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말
중회쌤, 혜인쌤, 서하쌤, 그리고 특강 선생님들, 레슨포케이아트 원장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수업을 들으면서 수험생활을 재미있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었어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해요
레포케의 한마디 :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세종대 영화과 신입생이 된걸 축하해요! 멘토로 후배들에게 노하우 많이 전해주길 바라고 넘 고생많았어요 이제 대학생활, 영화와 함께할 시간들을 즐깁시다~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