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단국대 영화과 수시 경쟁률 109.43대 1, 766명 지원

2027학년도 단국대 영화전공 수시는 7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해 109.43대 1을 기록했습니다. 1단계는 실기 80%, 교과 15%, 출결 5%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합니다. 이야기구성과 면접 준비 방향을 정리합니다.
2027 단국대 영화과, 7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했습니다
2027학년도 단국대학교 수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이론, 연출, 스탭입니다. 7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하면서 최종 경쟁률은 109.43대 1을 기록했습니다. 단국대 전체 수시 경쟁률은 12.34대 1, 죽전캠퍼스는 15.17대 1이었습니다.
구분 | 2027학년도 |
|---|---|
모집인원 | 7명 |
지원인원 | 766명 |
경쟁률 | 109.43대 1 |
죽전캠퍼스 전체 | 15.17대 1 |
단국대 전체 | 12.34대 1 |
경쟁률 숫자만 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과 입시는 전체 지원자를 같은 방식으로 한 번에 줄 세우는 시험이 아닙니다.
단국대 영화전공은 1단계 이야기구성을 거쳐 3배수를 선발하고, 이후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109.43대 1이라는 숫자를 단순히 합격 확률처럼 받아들이기보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평가하는지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국대의 실제 출제 방식을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단국대 영화과 1단계 이야기구성 4개년 기출 모음을 함께 보세요.
1단계는 실기 80%, 교과 15%, 출결 5%입니다
2027학년도 단국대 영화전공 실기우수자 전형의 1단계는 실기 80%, 학생부 교과 15%, 비교과 출결 5%를 반영합니다. 여기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합니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단계 | 반영 방법 |
|---|---|
1단계 | 실기 80% + 교과 15% + 출결 5% |
1단계 선발 | 3배수 |
2단계 |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
수능최저 | 없음 |
올해는 전형 방식에도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1단계에서 실기 80%와 교과 20%를 반영했지만, 2027학년도에는 교과가 15%로 줄고 출결 5%가 별도로 반영됩니다.
내신이 완전히 빠지는 시험은 아닙니다. 다만 1단계에서 실기가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야기구성에서 얼마나 경쟁력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지가 중요합니다.
영화과 내신과 실기 비중을 함께 보고 원서를 구성하고 있다면 2027 영화과 내신 등급별 원서 전략도 참고해 보세요.
이야기구성은 3시간 동안 원고지 약 1600자를 씁니다
단국대 영화전공의 1단계 실기는 이야기구성입니다.
지문에서 시간과 공간이 제시되고, 주어진 키워드를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사용해 이후 상황을 완성합니다. 현재 공개된 2027학년도 기준으로 분량은 원고지 약 1600자, 시험시간은 3시간입니다. 레슨포케이아트
이 시험의 특징은 아무 이야기나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미 제시된 세계와 상황이 있기 때문에 먼저 지문을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그 안에서 인물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어떤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지, 주어진 키워드가 사건을 어떻게 움직일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단국대 이야기구성을 준비할 때 다음 순서로 보는 편입니다.
확인 요소 | 준비 방향 |
|---|---|
시간과 공간 | 제시된 세계를 임의로 벗어나지 않기 |
키워드 | 장식이 아니라 사건을 움직이는 소재로 활용 |
인물 | 목표와 행동 이유를 분명하게 설정 |
사건 | 앞 장면과 이후 상황의 인과관계 만들기 |
결말 | 사건과 인물 변화가 남도록 마무리 |
특히 키워드를 모두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답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가 이야기 안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해야 합니다.
세종대, 단국대, 중앙대의 스토리 실기를 같이 비교하고 싶다면 2027 수시 스토리텔링 실기 1편과 영화과 스토리텔링 실기 대학별 유형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2단계에서는 내가 쓴 이야기에 대해 질문받습니다
1단계를 통과하면 면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국대 영화전공 면접에서는 1단계에서 자신이 작성한 이야기구성 내용뿐 아니라 영화, 예술, 문화, 사회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전공 관련 자질과 적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면접은 면접위원 2명에서 3명과 수험생 1명이 참여하는 방식이며 약 7분 내외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1단계 답안을 잘 썼으니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인물을 만들었는지, 이 장면 뒤에 왜 이런 사건을 배치했는지, 결말을 왜 이렇게 정했는지 다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화에 대한 질문도 대비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작품 제목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장면이나 연출에 관심이 있는지, 그것이 자신의 이야기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에서 어떤 방식으로 질문을 확장하는지 궁금하다면 영화과 면접 질문 3가지 유형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지금은 1단계 결과와 면접을 준비할 시점입니다
2027학년도 단국대 영화전공 1단계 실기고사는 2026년 10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습니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 오후 6시 예정이며, 2단계 면접은 11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정 | 날짜 |
|---|---|
1단계 이야기구성 | 2026년 10월 3일 |
1단계 합격자 발표 | 2026년 10월 20일 오후 6시 |
2단계 면접 | 2026년 11월 15일 |
현재 지원자라면 결과가 나온 뒤 면접을 시작하기보다 자신이 시험장에서 작성한 이야기의 설정과 의도를 가능한 한 지금 복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다른 영화과의 실기 일정과 유형은 2027 영화과 수시 실기전형 모집요강 업데이트에서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 109대 1보다 중요한 것은 시험 적합성입니다
단국대 영화과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었다는 숫자는 분명 눈에 띕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단국대는 이야기구성이라는 명확한 1단계 시험이 있고 이후 면접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확인해야 할 것은 내가 단국대 방식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입니다.
지문을 정확하게 읽고, 제한된 세계 안에서 인물을 움직이고, 1600자 안에 하나의 사건을 완성한 뒤 그 이야기를 다시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쟁률은 원서를 판단하는 자료이고, 합격을 만드는 것은 시험에 맞는 준비입니다.
핵심 정리
2027학년도 단국대 영화전공은 7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했습니다.
최종 경쟁률은 109.43대 1로 단국대 수시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1단계는 실기 80%, 교과 15%, 출결 5%로 3배수를 선발합니다.
1단계 실기는 3시간 동안 원고지 약 1600자의 이야기구성을 작성합니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합니다.
면접에서는 자신의 이야기와 영화, 예술, 문화, 사회 전반에 관한 질문을 대비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 단국대 영화과 경쟁률은 몇 대 1인가요?
A. 7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해 109.43대 1을 기록했습니다.
Q. 단국대 영화과 1단계는 실기 100%인가요?
A. 아닙니다. 이야기구성 실기 자체는 해당 실기고사의 평가 대상이지만, 1단계 전형 점수는 실기 80%, 교과 15%, 출결 5%를 합산합니다.
Q. 이야기구성 시험시간과 분량은 어떻게 되나요?
A. 2027학년도 기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원고지 약 1600자 분량으로 작성합니다.
Q. 2단계 면접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A. 1단계에서 작성한 이야기의 설정과 의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영화와 예술, 문화, 사회 전반에 관한 질문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