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영화과 정시 실기 없는 대학 7곳 총정리

영화과, 영화영상 계열 대학 가운데 정시에서 실기 없이 수능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중앙대, 성균관대, 용인대 7개 대학의 정시 전형 방법과 모집인원, 모집군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실기가 부담스럽거나 수능 성적을 살려 영화과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모집인원은 연도별로 달라지므로 최신 요강 확인 기준도 함께 안내합니다.
썸네일 이미지 출처: 경희대학교 홈페이지
영화과를 준비하면서 실기가 부담스러운 수험생이 적지 않습니다. 촬영 경험이 많지 않거나, 수능 성적은 나쁘지 않은데 실기 준비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특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영화과, 영화영상 계열 대학 중에는 수시에서는 실기 전형으로 뽑으면서 정시에서는 실기를 보지 않고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영화과 정시에서 실기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 7곳을 정리했습니다. 대학별 전형 방법과 모집인원, 모집군을 표로 한 번에 확인하고, 각 학교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지원 전략을 세우는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영화과 정시 비실기 전형 대학 한눈에 보기
먼저 전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수능 100%이고, 용인대만 학생부와 수능을 함께 반영하는 비실기 전형입니다.
대학 | 학과·전공 | 정시 전형 방법 | 모집인원 | 모집군 |
|---|---|---|---|---|
경희대 | 연극영화학과 영화연출·제작 전공 | 수능 100% | 1명 | 나군 |
국민대 |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 수능 100%(수시 미충원 시) | 사실상 없음 | 나군 |
단국대 |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 수능 100%(국어·영어) | 5명 | 가군 |
동국대 | 영화영상학과 | 수능 100% | 13명 | 가군 |
중앙대 | 공연영상창작학부 영화전공 | 수능 100% | 14명 | 가군 |
성균관대 | 영상학과 | 수능 100% | 7명 | 나군 |
용인대 | 영화영상학과 | 학생부 30% + 수능 70% | 8명 | 나군 |
가군과 나군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조합에 따라 두세 곳까지 함께 지원하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 모집인원은 최근 기준 참고값입니다. 정시 인원은 수시 이월 등으로 해마다 달라지므로, 실제 지원 전에는 반드시 각 대학 입학처의 해당 연도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대학별로 조금 더 자세히
표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을 학교별로 짚어보겠습니다.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영화연출·제작 전공은 나군에서 수능 100%로 뽑는 인원이 1명뿐입니다. 대신 같은 나군에 수능 70%와 실기 30%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14명을 별도 선발합니다. 실기가 어느 정도 준비된 수험생이라면 수능과 실기를 함께 보는 전형이 문이 훨씬 넓습니다.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은 수시에서 미충원 인원이 생겼을 때만 정시에서 수능 100%로 선발합니다. 사실상 정시 모집이 없다고 보는 편이 맞고, 이월 인원 발생 여부가 매년 다르므로 입학처 확인이 필수입니다.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은 가군에서 정시 수능 100%로 5명을 뽑습니다. 국어와 영어 중심으로 반영하는 구조라, 이 두 과목이 강한 수험생에게 유리합니다.
동국대 영화영상학과는 최근 수시에 실기 전형을 도입했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13명을 선발합니다. 정시 인원이 비교적 넉넉한 편입니다.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영화전공은 가군에서 수능 100%로 14명을 뽑아, 이 목록에서 정시 인원이 가장 많은 축에 속합니다. 수능 성적을 살려 상위권 영화과를 노리는 수험생이 주목할 만합니다.
성균관대 영상학과는 수시에 특기자전형으로 실기 전형이 있지만,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7명을 선발합니다.
용인대 영화영상학과는 수시에서 실기 전형으로 뽑고, 정시에서는 학생부 30%와 수능 70%를 반영하는 비실기 전형으로 8명을 나군에서 선발합니다. 실기가 없는 대신 학생부가 함께 반영된다는 점이 다른 학교와 구분됩니다.
실기 없는 정시, 이렇게 접근하세요
실기를 보지 않는다는 것은 곧 수능 경쟁력이 당락을 좌우한다는 뜻입니다. 실기 부담이 없는 만큼 지원자들의 수능 성적대가 촘촘하게 몰리기 때문에, 실기 전형보다 오히려 수능 한두 문제 차이로 합격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기 없는 정시를 노린다면 지원 대학의 수능 반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단국대처럼 국어와 영어 중심으로 반영하는 곳이 있고,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무엇을 쓰는지, 탐구 반영 방식은 어떤지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수능 점수라도 어느 대학에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뀝니다.
한 가지 더 고려할 점은, 실기를 아예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경희대처럼 수능 위주 전형과 수능+실기 전형을 함께 운영하는 학교가 있고, 대부분의 영화과가 수시에서는 실기로 뽑습니다. 실기를 병행 준비해두면 수시와 정시 양쪽에서 지원 카드를 늘릴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영화과 정시에서 실기 없이 수능 위주로 뽑는 대학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중앙대, 성균관대, 용인대 7곳입니다.
대부분 수능 100%이고, 용인대만 학생부 30% + 수능 70%로 반영합니다.
가군은 단국대·동국대·중앙대, 나군은 경희대·국민대·성균관대·용인대로 군이 나뉩니다.
경희대는 수능 100% 1명 외에 수능 70% + 실기 30% 전형으로 14명을 따로 뽑습니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 이월로 매년 달라지므로 반드시 최신 요강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영화과 정시는 실기 없이 수능만으로 갈 수 있나요?
A. 일부 대학은 가능합니다.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중앙대, 성균관대는 정시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용인대는 학생부 30%와 수능 70%를 반영하는 비실기 전형입니다. 다만 같은 대학도 수시에서는 실기 전형으로 뽑는 경우가 많으니 전형별로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Q. 경희대 영화과 정시는 실기가 필요한가요?
A.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영화연출·제작 전공은 나군에서 수능 100%로 1명을 뽑고, 같은 나군에 수능 70% + 실기 30% 전형으로 14명을 별도 선발합니다. 실기 없이 수능만으로 지원하는 문은 좁고, 실기를 병행하면 지원 폭이 넓어집니다.
Q. 실기 없는 정시와 실기 전형 중 뭐가 유리한가요?
A. 수능 성적이 강점이면 비실기 정시가, 수능이 아쉽지만 영상 실기나 스토리 구성 능력이 있으면 수시 실기 전형이 유리합니다. 두 전형은 배타적이지 않으므로, 수능과 실기를 함께 준비해 수시와 정시 양쪽 카드를 확보하는 전략을 권합니다.
Q. 위 모집인원은 매년 같나요?
A. 아닙니다. 정시 인원은 수시 미충원 이월 등으로 해마다 변동합니다. 특히 국민대처럼 이월 발생 시에만 정시를 뽑는 곳도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연도 모집요강과 입학처 공지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