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일대 영화과 수시 요강, 입결 완벽 분석

2027학년도 서일대학교 영화방송제작 전공은 수시에서 실기 80%, 교과 20%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이 글에서는 수시 1차와 2차 모집 인원, 실기/면접고사 구성(구술 평가와 시나리오 분석), 교과성적 반영 방식, 그리고 작년 합격자 내신 등급과 경쟁률까지 실제 입시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실기 비중이 높은 전형 특성상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도 함께 제시합니다.
썸네일 이미지 출처: 영화 《괴물》(The Host, 2006) 스틸컷
수도권에서 영화·방송 실무를 배울 수 있는 학과를 찾다 보면 서일대학교 영화방송제작 전공이 눈에 들어옵니다. 실기 비중이 높아 내신이 다소 아쉬운 수험생도 도전해볼 수 있는 전형이라, 매년 지원을 고민하는 분이 많은데요. 다만 실기 80%라는 말만 듣고 막연히 준비했다가는 방향을 잡기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7학년도 서일대 영화방송제작 전공의 수시 모집 구조, 실기/면접고사 내용, 교과성적 반영 방식, 그리고 작년 실제 합격자 내신과 경쟁률까지 정리했습니다. 서일대 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바로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서일대 영화방송제작 전공, 모집 구조부터 이해하기
먼저 학과 구조를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서일대에는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가 있고, 그 안에 영화방송제작 전공과 연기예술 전공이 나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영화방송제작 전공은 연출, 촬영, 편집 등 제작 실무를 배우는 전공입니다.
영화방송제작 전공의 한 해 입학 정원은 60명입니다. 이 인원을 여러 전형으로 나눠 뽑는데, 수시에서 대부분을 선발합니다.
전형 | 모집 인원 |
|---|---|
수시 1차 | 30명 |
수시 2차 | 14명 |
수시 1차에서 절반인 30명을 뽑기 때문에, 서일대 영화과를 목표로 한다면 수시 1차가 사실상 가장 중요한 관문입니다.
2027 수시 전형 방법: 실기 80% + 교과 20%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의 성적 반영 비율은 실기/면접이 절대적입니다.
모집 단위 | 학생부 성적 | 실기/면접 성적 | 계 |
|---|---|---|---|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 20% (200점) | 80% (800점) | 100% (1,000점) |
만화웹툰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 40% (400점) | 60% (600점) | 100% (1,000점) |

같은 대학 안에서도 만화웹툰학과나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교과 40%인데, 영화방송제작 전공은 교과 20%에 실기 80%입니다. 그만큼 실기고사에서 승부가 갈린다는 뜻입니다. 교과가 조금 부족해도 실기에서 만회할 여지가 크다는 점이 이 전형의 핵심 특징입니다.
교과성적, 생각보다 부담이 적은 이유
실기 비중이 높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교과 20%는 어떻게 반영될까요. 여기서 두 가지를 알아두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첫째, 반영 학기가 제한적입니다.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중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최우수 2개 학기의 평균 등급만 반영합니다. 전 학기를 다 보는 것이 아니라 잘 본 두 학기만 골라 쓰는 방식입니다.
교과성적 산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기별 환산 등급: (과목별 환산 등급 × 이수단위)의 합을 이수단위의 합으로 나눕니다.
내신 등급: (최우수 학기 환산등급 + 2번째 우수 학기 환산등급)을 2로 나눕니다.

둘째, 기본점수가 있습니다. 200점 만점인 교과성적은 최저 144점을 기본점수로 줍니다. 즉 교과에서 아무리 등급이 낮아도 실질적으로 깎이는 폭이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구분 | 총점 | 실기/면접 | 내신 반영 | 실질 최고 | 실질 최저 |
|---|---|---|---|---|---|
영화방송제작(실기 위주) | 1,000점 | 800점 | 200점 | 200점 | 144점 |
교과 200점 중 최고와 최저의 실질 차이가 56점입니다. 전체 1,000점 만점에서 보면 교과로 벌어지는 격차는 크지 않고, 결국 800점짜리 실기/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됩니다. 참고로 검정고시 합격자는 과목별 취득 점수를 별도 환산표에 따라 과목별 등급으로 바꿔 반영합니다.
실기/면접고사: 구술 평가 50% + 시나리오 분석 50%
서일대 영화방송제작 전공의 실기/면접고사는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평가 영역 | 비중 | 내용 |
|---|---|---|
구술 평가 | 50% | 영화방송 전공 지식과 기본 소양을 구술로 평가 |
시나리오 분석 | 50% | 시험 당일 배부하는 지정 시나리오를 읽고 캐릭터 및 장면을 분석 |
구술 평가는 평소 영화와 방송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생각해왔는지를 봅니다. 좋아하는 감독이나 작품, 최근 본 영화에 대한 자기 생각, 영화·방송 전반의 기본 지식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 영역이라 꾸준한 관람과 사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시나리오 분석은 시험 당일 처음 받는 지정 시나리오를 읽고 그 자리에서 캐릭터와 장면을 해석해 말하는 과제입니다. 미리 외워둔 답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텍스트를 읽고 인물의 동기와 장면의 의미를 잡아내는 훈련이 관건입니다.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시험 당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USB에 AVI 또는 MP4 파일로 준비하고, 수상 경력이나 자격증 등은 문서로 제출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실기 비중이 높은 전형인 만큼 자신을 보여줄 자료가 있다면 준비해 가는 편이 유리합니다.
작년 서일대 영화과 입시결과: 경쟁률과 합격 내신
가장 궁금해할 부분입니다. 2026학년도 수시 실제 입결을 정리했습니다. 지원 전략을 세울 때 기준점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구분 | 모집 인원 | 경쟁률 | 합격 내신(평균) | 합격 내신(최저) | 예비 합격 |
|---|---|---|---|---|---|
수시 1차 | 30명 | 9.37 : 1 | 4.60등급 | 4.52등급 | 예비 52번까지 |
수시 2차 | 14명 | 11.29 : 1 | 5.04등급 | 4.80등급 | 예비 5번까지 |
수시 1차는 30명 모집에 경쟁률 9.37대 1이었고, 합격자 내신은 평균 4점대 중반에 형성되었습니다. 예비 52번까지 최종 합격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모집 인원(30명)의 1.5배가 넘는 예비 순번까지 돌았다는 뜻입니다. 정시나 다른 대학과 함께 지원하는 수험생이 많다 보니 충원이 활발하게 일어난다는 신호입니다.
수시 2차는 14명 모집에 경쟁률 11.29대 1로 1차보다 높았습니다. 합격 내신은 평균 5등급대까지 형성되었고, 예비는 5번까지 돌았습니다. 남은 인원을 뽑는 2차 특성상 경쟁률은 올라가고 예비 순번은 짧아지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확인되는 사실은, 합격자 내신이 4등급 중반에서 5등급대까지 넓게 분포한다는 점입니다. 내신이 최상위권이 아니어도 실기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전형이라는 것을 입결이 그대로 보여줍니다.
서일대 영화과, 이렇게 준비하면 됩니다
입결에서 드러나듯 서일대 영화방송제작 전공은 실기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준비의 우선순위도 여기에 맞춰야 합니다.
구술 평가는 단기간 벼락치기가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그냥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좋았는지 자기 언어로 설명하는 연습을 평소에 쌓아야 합니다. 시나리오 분석은 낯선 텍스트를 빠르게 읽고 인물과 장면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는 혼자 준비할 때 방향을 잃기 쉬운 영역입니다.
레슨포케이아트에서는 영화·방송 계열 실기의 이런 특성에 맞춰 작품 분석과 구술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합니다. 2025년 한예종 영화과 8명 합격을 비롯해 연극영화 전 분야에서 합격 실적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을 짚어 실기 완성도를 끌어올립니다. 서일대처럼 실기 비중이 높은 전형일수록 이런 밀착 지도의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서일대 영화과를 다른 대학과 함께 지원하려는 수험생이라면, 지원 대학별 실기 유형을 비교해 준비 전략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해서는 레포케 입시 블로그와 레포케 합격 후기도 함께 참고하시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핵심 정리
서일대 영화방송제작 전공은 수시 1차 30명, 2차 14명을 선발하며, 1차 비중이 가장 큽니다.
전형 방법은 실기/면접 80%(800점) + 교과 20%(200점)로, 실기가 당락을 좌우합니다.
교과는 5개 학기 중 최우수 2개 학기만 반영하고 최저 144점의 기본점수가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실기/면접은 구술 평가 50%와 시나리오 분석 50%로 구성되며, 시나리오는 당일 배부됩니다.
작년 입결은 1차 9.37대 1(합격 내신 4점대 중반), 2차 11.29대 1(합격 내신 5등급대)이었고, 1차는 예비 52번까지 충원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일대 영화방송제작 전공은 내신이 몇 등급이어야 지원 가능한가요?
A. 작년 입결 기준 합격자 내신은 수시 1차가 평균 4등급 중반, 2차가 5등급대까지 분포했습니다. 교과 반영 비중이 20%로 낮고 최저 144점의 기본점수가 있어, 내신보다 실기 준비가 훨씬 중요합니다. 다만 매년 지원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해당 연도 모집요강과 최신 입결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실기고사에서 포트폴리오는 꼭 제출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닙니다. 포트폴리오가 있는 경우 시험 당일 제출할 수 있으며, 영상은 USB에 AVI 또는 MP4 파일로 준비합니다. 실기 비중이 높은 전형이라 자신을 보여줄 자료가 있다면 준비해 가는 편이 유리합니다.
Q. 시나리오 분석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A. 시험 당일 배부되는 지정 시나리오를 읽고 캐릭터와 장면을 해석해 구술하는 과제입니다. 미리 외운 답이 통하지 않으므로, 낯선 텍스트를 빠르게 읽고 인물의 동기와 장면의 의미를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평소 다양한 시나리오를 읽고 분석하는 연습을 쌓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Q. 수시 1차와 2차 중 어디에 지원하는 게 유리한가요?
A. 모집 인원이 30명으로 많고 예비 충원도 활발한 수시 1차가 기회가 더 큽니다. 작년 1차는 예비 52번까지 합격했습니다. 2차는 남은 14명을 뽑아 경쟁률이 더 높은 경향이 있으니, 가능하다면 1차부터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