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단국대 영화과 기출, 수시전형 분석

2026학년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영화 전공은 7명을 모집하며, 1단계 실기 80%와 학생부 교과 2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1단계 영화기 구상은 제시된 시간과 공간 범주, 키워드를 활용해 3시간 안에 1600자 내외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시험이고, 면접은 영화 관련, 사회적 관심, 개인적 관심 세 영역을 평가합니다. 25학년도 기출과 함께 단국대 영화과 수시의 전체 구조를 분석합니다.
썸네일 이미지 출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 스틸컷
단국대 영화과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
단국대 영화과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기가 도대체 뭔가요?", "면접에서는 뭘 물어보나요?" 같은 질문들이죠.
단국대 영화 전공은 1단계에서 3시간 동안 1600자 분량의 영화기를 쓰고, 2단계에서 면접으로 마무리하는 구조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학년도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단국대 영화과 수시 전형의 전체 구조, 영화기 구상 시험 방식, 면접에서 평가하는 영역, 그리고 25학년도 실제 기출 문제까지 정리해드립니다.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영화 전공 모집 개요
2026학년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영화 전공의 수시 모집 인원과 전형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 | 내용 |
|---|---|
모집 인원 | 7명 |
1단계 | 실기 80% + 학생부 교과 20% (3배수 선발) |
2단계 |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
1단계 실기 | 영화기 구상 (3시간, 1600자 내외) |
2단계 면접 | 수험생이 작성한 영화기 구상 내용을 통해 매력, 생각, 사회 관련 결정 등을 종합 평가 |
내신반영 | 국어 영어 사회 (3학년 1학기, 졸업자는 2학기까지), 교과별 가중치 없음 |
전년도 경쟁률 | 103.08:1 |
7명 모집에 100:1이 넘는 경쟁률이 매년 유지된다는 점은 영화과 입시에서도 단국대의 인기가 꾸준하다는 신호입니다. 실기 비중이 1단계에서 80%로 매우 높기 때문에, 결국 영화기 한 편의 완성도가 합격을 가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단계 영화기 구상이란 무엇인가
영화기 구상은 단국대 영화 전공의 핵심 시험입니다.
시험 형식
시험 시간: 3시간
분량: 1600자 내외
방식: 제시된 시간과 공간의 범주, 그리고 주어진 키워드를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활용하여 이후의 상황을 완성
평가 기준은 시험장에서 작성한 본인의 글 한 편입니다. 시간 범주와 공간 범주, 그리고 키워드가 함께 제시되기 때문에,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살리는지가 평가의 핵심이 됩니다.
25학년도 단국대 영화과 기출
25학년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기출은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습니다.

[문제]
지문에 제시된 시간과 공간 범주 안에서 주어진 키워드를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활용하여 이후의 상황을 완성하시오.
고시 시간 3시간, 분량 1600자 내외
[제시어]
배신, 폭소, 어버이
제시어(키워드)가 단어 차원에서 주어진다는 점이 단국대 영화기의 특징입니다. "배신, 폭소, 어버이" 세 단어를 모두 활용하면서, 제시된 시간 범주와 공간 범주 안에서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키워드를 단순히 배치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의 인과 안에서 의미 있게 기능시키는 능력이 평가됩니다.
2단계 면접에서 평가하는 영역
2단계 면접은 1단계에서 작성한 영화기 구상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25학년도 단국대 영화과 면접 기출
25학년도 면접에서 다뤄진 영역은 아래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영화 관련]
만들고 싶은 이야기의 캐릭터
본인 작품의 주제 또는 의도
감독의 자질과 영화 제작 결말
[사회적 관심]
최근 관심 있는 뉴스 / 영화로 옮겨 만들고 싶은 사회 문제
현대 사회에서 영화 예술의 역할
[개인적 관심]
면접 후 계획이나 일상적인 삶
개인적 취향이나 경험, 에피소드
면접 영역을 보면 단국대가 영화과 학생에게서 무엇을 보고자 하는지가 분명합니다. 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인가(영화 관련), 세상을 보는 시선이 있는가(사회적 관심), 그 시선이 자기 삶과 연결되어 있는가(개인적 관심) 이 세 축이 모두 작동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단국대 영화과가 보는 평가 기준
단국대 입시 3년간 1600자 내외의 완성된 이야기를 통해 수험생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감수성과 영화적 표현 능력을 본다는 것이 학과의 입장입니다. 핵심은 시나리오가 아닌 단편 영화의 시놉시스에 가까운 글을 쓰는 것이고, 캐릭터, 갈등, 결말의 매듭이 분명한 이야기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국대 영화기 작성 시 유의점
영화기는 단순한 줄거리 요약이나 설명문이 아닙니다. 제시된 시간과 공간 범주를 명확히 인식하고, 그 안에서 키워드들이 인과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키워드 세 개가 따로 놀지 않고 하나의 흐름 안에서 기능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1600자라는 분량은 도입과 결말까지 모두 담기에 빠듯한 길이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이야기 안에서 역할을 가져야 하고, 결말의 정서가 분명하게 남아야 합니다.
단국대 영화과 준비 방향
단국대 영화과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다음 방향으로 준비를 시작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사회 이슈에 대한 자기 관점 정리: 면접의 사회적 관심 영역에서 직접적으로 평가됩니다. 뉴스를 그냥 보지 말고, 자기 견해를 짧게라도 정리해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3시간 실전 훈련: 영화기는 시간 압박이 심한 시험입니다. 키워드를 무작위로 뽑아 3시간 안에 1600자로 완성하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본인 작품의 의도 정리: 면접에서는 본인이 쓴 영화기에 대해 의도와 주제를 묻습니다. 작성한 영화기를 30초, 1분, 3분 분량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해두세요.
개인 경험과 관심사 정리: 면접의 개인적 관심 영역에서 일상의 에피소드, 취향, 면접 후 계획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자기 삶을 영화적 시선으로 돌아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레슨포케이아트에서는 단국대를 포함한 영화과 입시반에서 영화기 작성과 면접 대비를 함께 다룹니다. 단국대 영화기처럼 학교 고유 형식이 강한 시험은 학교별 기출 패턴을 정확히 알고 있는 강사와 함께 준비하시는 편이 시행착오를 줄여줍니다.
핵심 정리
2026학년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영화 전공은 7명을 모집하며 전년도 경쟁률은 103.08:1입니다.
1단계는 실기 80%(3시간 영화기 구상, 1600자 내외)와 학생부 교과 20%로 3배수를 선발합니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본인이 쓴 영화기 기반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영화기는 제시된 시간 공간 범주와 키워드를 활용한 이야기 완성형 시험입니다.
면접은 영화 관련, 사회적 관심, 개인적 관심 세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단국대 영화기 시험은 어떤 형식인가요?
A. 3시간 동안 1600자 내외의 이야기를 작성하는 시험입니다. 제시된 시간과 공간의 범주 안에서, 주어진 키워드를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활용하여 이후의 상황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Q. 단국대 영화 전공은 내신을 얼마나 보나요?
A.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20% 반영입니다. 국어, 영어, 사회 과목을 3학년 1학기까지(졸업자는 2학기까지) 반영하며 교과별 가중치는 없습니다.
Q. 단국대 영화과 2단계 면접은 무엇을 평가하나요?
A. 수험생이 1단계에서 작성한 영화기 구상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 관련 질문(만들고 싶은 이야기, 본인 작품의 주제와 의도), 사회적 관심(최근 뉴스, 영화로 만들고 싶은 사회 문제), 개인적 관심(면접 후 계획, 개인적 경험과 에피소드) 세 영역을 종합 평가합니다.
Q. 단국대 영화과 모집 인원과 경쟁률은 어떻게 되나요?
A. 2026학년도 모집 인원은 7명이며, 전년도 경쟁률은 103.08:1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