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국민대 영화과 입학전형 정리

2027학년도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의 수시 영화실기우수자 전형이 큰 폭으로 달라졌습니다. 1단계 선발 인원이 기존 3배수에서 5배수로 확대되어 실기 응시 기회가 넓어졌습니다. 모집인원은 13명, 1단계는 스토리 구성 실기 70%와 학생부 교과 3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작품집 기반 면접 30%로 구성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으며, 국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실기 준비 방향과 작품집 구성 전략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국민대 영화과 입시, 2027년에 뭐가 달라졌을까
국민대학교 영화전공을 준비하시는 수험생이라면 매년 바뀌는 전형 변화에 민감하실 겁니다. 특히 올해 2027학년도 입시 계획안에서는 영화실기우수자 전형의 1단계 선발 인원이 기존 3배수에서 5배수로 확대되는 큰 변화가 있습니다.
이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1차 실기 통과 기회가 늘어난다는 뜻이죠. 다만 그만큼 2차 면접에서의 변별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7학년도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의 수시·정시 전형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정리해드립니다.
국민대 영화전공이란
국민대학교 영화전공은 공연예술학부 소속으로 운영됩니다. 단순히 영화 연출에만 국한되지 않고 영화, 방송, 드라마, 게임영상, IT콘텐츠 등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춰 폭넓은 영상 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영화 및 방송연출, 편집, 미술, 프로듀싱, 영화평론가 등 영상 산업 전반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학과의 목표입니다. 산학협력을 통해 영화제작사·방송사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커리큘럼이 강점입니다.
2027 국민대 영화과 모집 요강 핵심 정리
구분 | 내용 |
|---|---|
모집단위 |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
모집인원 | 13명 |
전형명 | 수시 실기우수자(영화) |
전형방법 | 실기 70% + 학생부 교과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 없음 |
지원 제한 | 국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지원 불가 |
수시에서 13명을 선발하며, 정시 모집은 별도 정원 없이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다군에서 선발합니다. 사실상 국민대 영화과는 수시가 메인 입시라고 보셔야 합니다.
영화실기우수자 전형 단계별 분석
1단계: 실기 70% + 학생부 교과 30%
1단계 선발 비율이 이번 2027학년도부터 500%(5배수)로 확대되었습니다. 모집인원 13명 기준으로 65명까지 1차 통과가 가능해진 셈이죠. 작년까지는 39명(3배수)이었으니 1차 합격 인원이 약 1.7배 늘어난 것입니다.
평가 요소 | 명목 반영비율 | 최고점 | 최저점 |
|---|---|---|---|
실기(스토리 구성) | 70% | 700점 | 0점 |
학생부 교과 | 30% | 300점 | 0점 |
1차 실기 과목은 스토리 구성, 시험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주어진 주제나 조건에 맞춰 영화적 이야기를 글로 구성하는 시험인데, 단순히 글솜씨를 보는 게 아니라 영화적 사고력과 구성력을 평가합니다.

학생부 비교내신 적용 대상자도 있습니다.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3개 학기(3학년 1학기까지) 이상의 지정 교과목 석차 성적이 없는 경우, 그리고 검정고시 합격자 등 학생부 성적이 없는 경우에는 실기고사 성적으로 비교내신이 적용됩니다.
2단계: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2단계는 작품집을 활용한 개별 구술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평가 요소 | 반영비율 | 최고점 |
|---|---|---|
1단계 성적 | 70% | 700점 |
면접 | 30% | 300점 |
면접에서 평가하는 작품집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놉시스: A4 반장 분량
또는 영상물 포스터, 스틸컷: 직접 연출, 제작 등의 스태프로 참여한 영상물의 포스터나 스틸컷 (A3 사이즈 단면 5점 이내 출력물)
작품집은 작품 수준과 전공 소양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자료입니다. 5배수로 1차를 통과한 수험생들이 모두 면접에 응시하게 되므로, 작품집의 완성도가 곧 합격의 변별력이 됩니다.
1차 스토리 구성 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스토리 구성은 단순한 글짓기가 아닙니다. 1시간 30분 안에 영화적 이야기를 완성도 있게 풀어내야 하기 때문에, 평소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레슨포케이아트에서는 영화과 입시반 학생들이 매주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 구성 훈련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아니라, 영화적 구조에 대한 이해, 인물·갈등·전환의 설계, 시간 안에 완성하는 시간 관리까지 함께 단련해야 실전에서 통합니다.
준비할 때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3막 구조의 체화: 도입/전개/결말의 영화적 흐름을 본능적으로 짤 수 있어야 합니다
구체적 장면 묘사: 추상적 설명이 아닌, 영화 카메라가 잡을 수 있는 구체적 이미지로 써야 합니다
제한 시간 내 완성: 90분 안에 시작과 끝이 분명한 한 편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훈련이 필수입니다
작품집,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5배수 확대로 면접 응시 인원이 늘어나면서 작품집 변별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두 가지 옵션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옵션 1: A4 반장 분량 시놉시스
영상 제작 경험이 부족한 수험생에게 적합합니다. 짧은 분량 안에 인물, 사건, 핵심 갈등, 결말을 압축적으로 담아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글의 밀도가 중요합니다.
옵션 2: A3 단면 5점 이내 영상물 포스터·스틸컷
직접 연출하거나 제작 스태프로 참여한 영상물이 있는 수험생에게 유리합니다. 단순히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역할과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야 합니다. 면접관이 "이 장면에서 어떤 의도였나요?", "왜 이런 구성을 선택했나요?" 같은 질문을 할 때 명확하게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레슨포케이아트는 한예종 영화과 최다 합격 실적을 보유한 영화입시 전문 학원으로, 2025학년도에는 한예종 영화과 8명 합격을 비롯해 다수의 영화과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작품집 컨설팅과 면접 시뮬레이션을 입시반 정규 커리큘럼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시 모집은 어떻게 운영될까
국민대 영화과 정시는 다군에서 운영되지만,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경우에만 선발합니다. 즉, 정시 모집은 매년 보장되지 않습니다.
정시가 열리는 경우의 전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요소 | 반영비율 |
|---|---|
학생부 교과 | 30% |
수능 | 70% |
수능 반영 영역은 국어 33.3% / 영어 33.3% / 탐구 33.3%로, 수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탐구는 반드시 2과목 응시해야 하며 2과목 표준점수 합을 반영합니다. 영어는 등급 환산 점수 방식으로 반영되며,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식으로 차등 적용됩니다.
다만 수시에서 거의 정원이 채워지는 학과 특성상, 국민대 영화과를 목표로 한다면 수시 실기우수자 전형에 집중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국민대 영화과 입시, 합격 전략은
5배수 확대로 1차 통과 가능성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1차 통과가 곧 합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2차 면접의 변별력이 더 중요해진 구조입니다.
합격 전략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1차 스토리 구성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1단계 점수가 2단계에 70% 반영되기 때문에, 1차에서 너무 낮은 점수를 받으면 면접에서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작품집 완성도가 면접 변별력의 핵심입니다. 시놉시스든 영상물 작품이든, 본인의 의도와 영화적 사고가 분명히 드러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셋째, 학생부 교과 관리도 놓치지 마세요. 1단계에서 30% 반영되므로 결코 적은 비중이 아닙니다.
핵심 정리
2027 국민대 영화과 모집인원은 13명, 수시 영화실기우수자 전형으로 선발
1단계 선발 인원이 3배수에서 5배수로 확대 (2027학년도 주요 변경사항)
1단계: 스토리 구성 실기 70% + 학생부 교과 30%
2단계: 1단계 성적 70% + 작품집 기반 면접 30%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국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지원 불가
정시는 다군에서 수시 미충원 시에만 선발 (수능 국어·영어·탐구 각 33.3%)
5배수 확대로 1차 통과 기회는 늘었지만, 2차 면접 변별력이 핵심
자주 묻는 질문
Q. 2027학년도부터 1차 선발 인원이 5배수로 늘었다는데, 합격이 더 쉬워진 건가요?
A. 1차 통과 인원은 늘었지만 최종 합격 인원은 13명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2차 면접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작품집 완성도와 면접 대응력이 합격을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습니다.
Q. 국민대 영화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나요?
A. 없습니다. 수시 영화실기우수자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시(다군)가 열릴 경우에는 수능 국어/영어/탐구 성적이 70% 반영됩니다.
Q. 작품집에 영상물이 없으면 시놉시스만 제출해도 괜찮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A4 반장 분량의 시놉시스만 제출해도 평가에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짧은 분량 안에 영화적 사고와 구성력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는 점은 잊지 마세요.
Q. 검정고시 출신도 국민대 영화과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네, 지원 가능합니다. 학생부 성적이 없는 검정고시 합격자의 경우 실기고사 성적으로 비교내신이 적용됩니다. 단, 국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으니 이 점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Q. 1차 스토리 구성 시험은 어떤 식으로 출제되나요?
A. 시험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주어진 주제나 조건에 맞춰 영화적 이야기를 구성하는 형태로 출제됩니다. 자세한 출제 방향은 매년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하셔야 하며, 평소에 90분 안에 한 편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훈련이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