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화과 수시 실기우수자 전형 경쟁률

2026학년도 영화과 수시 실기우수자 전형의 대학별 최종 경쟁률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은 세종대 영화과 125.5:1이며, 지원자가 가장 많은 곳은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1,480명입니다. 서경대, 성결대, 용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대진대, 경성대, 동서대까지 모집인원과 지원자, 올해와 전년도 경쟁률을 비교해 어떤 변수가 경쟁률을 움직였는지 분석했습니다. 영화과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지원 전략을 세울 때 참고할 핵심 데이터입니다.
썸네일 이미지 출처: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 스틸컷, MAPPA / 藤本タツキ・集英社
영화과 수시를 준비하면서 경쟁률 숫자에 마음이 흔들리신 적 있으실 겁니다. 어느 학교는 100대 1이 넘고 어느 학교는 5대 1도 안 되니, 도대체 어디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하죠. 하지만 경쟁률은 그 자체보다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읽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학년도 영화과 수시 실기우수자 전형의 대학별 최종 경쟁률을 정리했습니다. 어느 학교 지원자가 많았는지, 모집인원 변화와 실기 일정 중복이 경쟁률을 어떻게 흔들었는지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단순 순위가 아니라 지원 전략에 쓸 수 있는 맥락을 담았습니다.
2026 영화과 수시 대학별 최종 경쟁률
실기우수자 전형 기준, 주요 대학의 모집인원과 지원자, 경쟁률을 경쟁률 높은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대학·학과 | 모집인원 | 지원자 | 2026 경쟁률 | 전년도 경쟁률 |
|---|---|---|---|---|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 30 | 1,480 | 49.33:1 | 38.43:1 |
성결대 영화영상학과 | 23 | 1,034 | 44.96:1 | 26:1 |
용인대 영화영상학과 | 18 | 753 | 41.83:1 | 31.87:1 |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연출) | 10 | 215 | 21.5:1 | 16.78:1 |
성균관대 영상학과 | 5 | 91 | 18.2:1 | 16.8:1 |
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영화영상연출제작) | 10 | 105 | 10.5:1 | 7.2:1 |
대진대 영화영상학과 | 24 | 219 | 9.13:1 | 7.04:1 |
경성대 영화전공 | 22 | 101 | 4.59:1 | 4.23:1 |
동서대 영화과 | 15 | 66 | 4.4:1 | : |
대부분 학교가 전년도보다 경쟁률이 올랐습니다. 다만 모집인원이 바뀐 학교가 있어 단순 비교는 조심해야 합니다. 전년도 경쟁률은 추세 참고용으로만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 세종대 영화과 125.5:1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은 세종대 영화과로 125.5:1입니다. 위 표의 어떤 학교보다도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죠.
지난해에는 중앙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중앙대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생기면서 지원자가 대폭 줄었습니다. 반면 세종대는 모집인원이 12명에서 6명으로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여기서 읽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경쟁률은 지원자 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모집인원이 줄거나 수능 최저가 새로 생기는 것 같은 전형 조건의 변화가 경쟁률을 더 크게 흔듭니다. 그래서 경쟁률이 높다고 무조건 불리하다고 볼 수 없고, 낮다고 안전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가장 많은 지원자: 서경대 1,480명
지원자 수로 보면 순위가 또 달라집니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곳은 서경대 영화영상학과로 1,480명입니다. 두 번째는 숭실대 1,187명, 세 번째는 성결대 1,034명입니다.
지난해에는 단국대와 세종대 순으로 지원자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단국대, 세종대, 국민대 세 학교의 실기 일정이 겹치면서 지원자가 분산됐습니다. 한 수험생이 같은 날 여러 학교 실기를 동시에 볼 수 없으니, 일정이 겹치면 지원자가 나뉠 수밖에 없습니다.
실기 일정 중복은 매년 경쟁률을 바꾸는 가장 큰 변수입니다. 지원 전략을 세울 때 각 대학의 실기 고사일을 미리 비교해 두면, 일정이 겹치는 학교들 사이에서 어디를 선택할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경쟁률 데이터, 이렇게 활용하세요
경쟁률 표를 받아들 때 세 가지를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먼저 모집인원 변화를 확인하세요. 인원이 줄면 같은 지원자 수라도 경쟁률이 올라갑니다. 다음으로 수능 최저 신설 여부를 보세요. 최저가 생기면 지원자가 빠지면서 경쟁률이 내려가지만, 합격하려면 수능 성적도 챙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기 일정 중복을 보세요. 내가 지원하려는 학교가 다른 인기 대학과 같은 날 실기를 본다면 지원자가 분산되어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2026 영화과 수시 실기우수자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세종대 영화과 125.5:1입니다
지원자가 가장 많은 곳은 서경대 1,480명, 이어 숭실대 1,187명, 성결대 1,034명 순입니다
중앙대는 수능 최저 신설로 지원자가 줄었고, 세종대는 모집인원 절반 감축으로 경쟁률이 올랐습니다
단국대, 세종대, 국민대 실기 일정이 겹치면서 지원자가 분산됐습니다
경쟁률은 지원자 수보다 모집인원 변화, 수능 최저 신설, 실기 일정 중복이 더 크게 좌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영화과 수시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어디인가요?
A. 실기우수자 전형 기준으로 세종대 영화과가 125.5:1로 가장 높았습니다. 모집인원이 12명에서 6명으로 줄면서 경쟁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표에 정리한 학교 중에서는 서경대 영화영상학과가 49.33:1로 가장 높습니다.
Q. 경쟁률이 높으면 합격이 더 어려운가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쟁률은 모집인원 변화, 수능 최저 신설, 실기 일정 중복 같은 조건에 크게 좌우됩니다. 모집인원이 줄어 경쟁률이 오른 경우와 지원자가 실제로 몰린 경우는 의미가 다릅니다. 숫자 하나보다 그 뒤의 맥락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실기 일정이 겹치면 어떤 영향이 있나요?
A. 한 수험생이 같은 날 여러 학교 실기를 동시에 볼 수 없어 지원자가 나뉩니다. 2026학년도에는 단국대, 세종대, 국민대 세 학교 실기 일정이 겹쳐 지원자가 분산됐습니다. 지원 전략을 세울 때 각 대학의 실기 고사일을 미리 비교해 두면 선택이 수월해집니다.
Q. 전년도 경쟁률을 얼마나 믿어야 하나요?
A.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모집인원이 바뀌거나 수능 최저가 새로 생기면 경쟁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년도 수치는 흐름을 읽는 용도로 보고, 지원 직전에는 반드시 해당 연도 모집요강과 최신 경쟁률을 확인하세요.
